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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소식

  • 군익범죄피해자지원센터, 신임 이사 10명 위촉
  • 등록일  :  2021.10.06 조회수  :  175 첨부파일  : 
  • 군익범죄피해자지원센터, 신임 이사 10명 위촉
    (사)군산·익산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원요)는 지난 6일 신임 이사 10명에 대한 위촉식과 이사회를 가졌다.  
    이날 위촉식에는 손우창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장, 오세문 형사1부장검사, 정현주 형사2부장검사, 박수영 피해자지원담당검사, 이창희 사무과장, 노시탁 집행과장, 전희 수사과장, 김원요 이사장, 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새롭게 위촉된 신임 이사들은 향후 범죄피해자 보호 및 지원활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위촉된 신임 이사는 ㈜전북오.에이 류동곤 대표이사, ㈜엔아이티 김주한 대표이사, ㈜상진 최형산 대표이사, ㈜신정 고정안 대표이사, (유)금강공사 최은규 대표이사, ㈜OCI 심재엽 부공장장, 에이치에스에프앤비 신차란 이사, 아톤산업(주) 김기원 대표이사, (유)구현산업개발 김용구 대표이사, (주)에스에스티  김명성 대표이사이다. 
    김원요 이사장은 “심신이 힘든 범죄피해자들이 웃는 날을 위해 함께 참여하려는 신임 이사님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 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모든 역량을 다해 센터 본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손우창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장은 “범죄를 가한 사람은 범죄피해를 입은 피해자의 마음을 절대 이해하지 못하므로 사회의 누군가가 그 역할을 해야 피해자가 웃음을 찾을 수 있다”며, “검찰에서도 피해자의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 할 것이며, 센터에서도 더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